기맥,지맥 459

보현기맥 노귀재-사곡령

보현기맥 노귀재-사곡령 (2007.11.04) 코스: 노귀재-석심산-예재-748m봉-사금령-어봉산-초막재-문봉산-산두봉-화목재-구무산-사곡령, 거리 약 21.5Km, 10시간40분 소요 누구와: 무심이님, 마눌과 나 토요일 15:30 집을 출발하여 천호동을 거쳐 중부고속도로, 영동-중부내륙고속도로를 지나 감곡IC에서 내리고, 38번 국도를 타고가다 제천IC에서 중앙고속도로를 탔고, 안동 휴게소에서 저녁식사(간고등어백반 6,000원)를 하고는, 남안동IC에서 내려 의성, 사곡을 거쳐 사곡령에 오르니 19:30이 되었다. 무심이님은 이미 도착하여 사곡령에서 임도로 올라 기다리고 있고, 임도 위 밭에 차를 세워두고 자는데, 엽총소리가 주기적으로 들려온다. 11월 1일부터 영천지역에 금엽이 풀렸다는데, 엽사들이..

보현(팔공)기맥 꼭두방재-노귀재

보현기맥 꼭두방재-노귀재 (2007.10.21) 코스: 꼭두방재-862.1m봉-배틀봉-곰내재-면봉산-보현산천문대-보현산시루봉-소재-775.4m봉-갈재-621.4m봉-방각산 갈림-노귀재, 거리약 21Km, 10시간 30분 소요 누구와: 무심이님, 마눌과 나 지난 6월말일 보현기맥 한구간 발을 들여 놓은 이후, 영춘지맥을 하느라 오래만에 꼭두방재에 왔다. 꼭두방재에는 휴게소가 좌우 두군데인데, 청송방향 휴게소는 조금 복작대는데 비해 동측 영천측 휴게소는 덜 복잡하다. 영천측 휴게소에 차를 대고, 오뎅을 사서 차내에서 준비해간 저녁식사를 하고는 잠을 잔다. 스피커에서는 밤 12시까지 음악을 틀어대는 바람에 잠을 설첬다. 05시 일어나, 차내에서 아침식사를 하고는 무심이님 차를 그곳에 두고, 내차로 안덕, 현동..

보현(팔공)기맥 가사령-꼭두방재

보현(팔공)기맥 가사령-꼭두방재(2007.06.30) 코스: 가사령-분기점-742.9m봉-달의령-547m봉-백고개-671.1m봉-옷재-604m초소-유현-꼭두방재, 거리약 19Km(17.5Km+접속구간 1.5Km), 9시간 15분소요 누구와: 산타래님, 무심이님, 마눌과 나 팔공기맥과 보현기맥 낙동정맥 가사령 부근 분기점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는 보현산을 지나 석심산에서 남북으로 갈려지는데, 북쪽으로 위천과 낙동강이 합쳐지는 구간을 보현기(지)맥, 남쪽으로 새띠마을 까지를 팔공기(지)맥이라 한다. 가사령 분기점-석심산 구간은 보현기맥과 팔공기맥이 공유하게 되는데, 길이로 볼 때 북쪽이 더 길어서 가사령 분기점-위천 까지를 보현기맥, 석심산-새띠를 팔공기맥이라 하는 분도 있고, 산세로 봐서 남쪽에는 팔..

수도재맥 큰재-합수점

수도지맥 큰재-황강 합수점(2007.06.16) 코스: 큰재-시리봉-너릿골산-기미재-송등산-율원고개-절골봉-필봉-성산-합수점, 거리 약 23Km, 11시간 25분 소요 누구와: 무심이님, 마눌과 나 돈: 금요일 저녁식사 1만원, 토요일 저녁식사 18,000원 저녁노을의 가야산 수도지맥 마지막 구간이다. 금요일 대전, 판암IC, 서상IC를 거쳐 거창을 경유하여 황강과 낙동강의 합수점 부근 청덕교 북단에 가니 무심이님이 이미 도착하여 계시다. 잠을 자고 차내에서 아침을 먹고, 차 한 대로, 1번 지방도와 마루금이 갈라지는 곳에 물과 점심보따리를 비닐봉지에 넣어 풀섶에 숨겨두고 작은 주차장이 있는 큰재로 갔다. 큰재(06:05) 큰재 주차장에서 고개를 넘어가면 우측에 줄을 매어 “묘소입구”라 쓴 곳에서 왼편으..

수도지맥 싸리터재-큰재

수도지맥 싸리터재-큰재(2007.06.10) 코스: 사리터재-576m봉-555m봉-마령재-토곡산-만대산-노태산-지릿재-큰재, 거리 약 19Km, 12시간 55분 소요 누구와: 무심이님, 마눌과 나 돈: 저녁식사 12,000원 큰재에서 05:00 일어나, 물을 데우고 아침식사를 하고는, 쌍림에서 좌회전을 하고, 26번 도로를 따르면 싸리재이다. 도로 서쪽에 시멘트 포장도로가 있어 그 길로 들어섰는데, 끝이 보이지 않고 비포장 임도가 계속되어, 되돌아와서 어제 잠을 잤던 공터에 주차를 하고 산행준비를 했다. 싸리터재(06:25) 고개 서쪽에 시멘트임도 왼편으로 묘지로 가는 수레길이 있어 이를 따르면 밤나무와 작은 밭을 지나 왼편에 길 흔적이 있어 숲을 뚫고 산으로 오른다. 첫째봉에 오르고 50m후 왼편으로 ..

수도지맥 마장재-싸리터재

수도지맥 마장재-싸리터재(2007.06.09) 코스: 고견사주차장-마장재-1,109m봉-비계산-산재재-두무산-두산지움재-오도산-싸리터재, 거리약 17Km+2Km(접근), 12시간 50분 소요 누구와: 무심이님, 마눌과 나 돈: 금요일저녁식사 14,000원(안의 갈비탕), 토요일 돼지고기 900g 12,000원, 가조온천 5,000원(1인) 무심이님과 싸리터재에서 만나기로 하고, 중부고속도로 서상IC로 나가서 3번 도로를 타고 거창방향으로 가다, 안의에 들러 저녁식사를 한다. 거창을 거쳐 24번 도로상에 있는 싸리터재 정상에서 묘산방향 왼편 비포장 도로, 동양산업 돌공장 입구로 20여m 들어가서 공터에 차를 세우는데 무심이님이 도착을 했다. 무심이님이 라면을 끓여 저녁식사를 하는 동안, 라면냄새를 맡았는지..

수도지맥 목통령-마장재

수도지맥 목통령-마장재 (2007.06.02) 코스: 상개금-목통령-두리봉-남산-장자동고개-장구재-큰재-별유산-마장재-고견사 주차장, 거리 약 22Km, 11시간 10분 소요 누구와: 무심이님, 마눌과 나 무심이님과 고견사 주차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대전을 거쳐 무주IC로 나가 빼재, 가조를 지나 고견사 주차장에 들어가니, 사람도 차도 없는 조용한 공터에 가로등만 환히 비추고 있다. 한구석에 차를 대고 기다리니 무심이님도 도착, 잠을 자고는 04:30 일어나, 차내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주차장 화장실과 샘을 이용하고 05:20 상개금 마을로 향한다. 상개금 마을 정자앞에서 왼편으로 꺾여 좁은 시멘트 도로를 따라 약 1.5Km를 가면 농장아래 작은 공터가 있어 그곳에 차를 대고 산행출발을 한다. 목통령(0..

수도지맥 우두령-목통령

수도지맥 우두령고개-목통령(2007.05.20) 코스: 우두령-980m봉-시코봉-수도산-단지봉-좌대곡령-용두암봉-목통령-상개금, 거리 약 17Km, 10시간 5분 소요 누구와: 무심이님, 마눌과 나 돈: 저녁식사 고추장 불고기, 맥주, 밥 21,000원 상개금에서 일어나 아침식사를 하고는 정자 앞에서 우측으로 들어가는 시멘트 도로를 따라 가서 산허리를 하나 지나 묘 아래, 길상태가 좋지 않은 경사가 시작되는 밑에 주차를 하고, 차 한 대로 40여Km를 달려 우두령으로 향한다. 우두령(07:05) 날씨는 햇살이 비치고 상큼하다. 차를 고개마루 넓은 공터에 세워두고 산행을 출발한다. 다음 들머리는 고개 남쪽 수레길을 10여m 들어가서 “입산금지” 풀랑카드를 지나 왼편 산으로 들어간다. 등산로는 어제보다 훨씬..

수도지맥 소사고개-우두령

수도지맥 소사고개-우두령고개(2007.05.19) 코스: 지경마을-분기봉-877봉-국사봉3거리-배티고개-봉산-우두령고개, 거리약 17.5Km 9시간 53분 소요 누구와: 무심이님, 마눌과 나 돈: 수도지맥은 백두대간 대덕산에서 시작하여 수도산, 단지봉, 두리봉, 남산, 별유산, 비계산, 오도산등 1천m를 넘는 높은 산들이 황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지점까지 이어지는, 106Km의 장쾌한 산세를 자랑하는 매력 있는 지맥이다. 무심이님과 진양기맥을 마친 후 그 여세를 몰라 수도지맥을 하기로 하고 우두령 고개에서 만나기로 한다. 우두령은 김천에서 거창으로 달리는 3번국도, 대덕을 지나 대동주유소에서 갈라지는 1099번 도로상에 있는데, 대동주유소-우두령간 약 2Km는 비포장이나, 우두령 남측은 포장길로서 웅양에서..

영산기맥 도시가스-유달산

영산기맥 목포도시가스-유달산 (2007.04.01) 코스: 1번도로-대박산-양을산-목포경찰서앞-마리아회고교-중앙하이츠(아)뒷산-유달산-목포만, 거리 약 12Km, 6시간 40분 소요 누구와: 마눌과 나 돈: 아침식사 8,000원, 택시 3,000원 어제 영산기맥 상광암-장동마을을 하고, 무심이님과 헤어져 목포시내 버스터미널 옆 여관에서 잠을 자고, 부근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한 후, 택시로 1번 도로 목포도시가스 앞 3거리에서 하차했다. 일기예보는 황사주의보를 발령 했지만 비가 온다는 말을 없었는데, 아침부터 조금씩 비가온다. 오늘은 시내 구간을 가므로 판쵸우의대신 우산을 썼다. 도시가스 앞(06:40) 3거리에서 왼쪽으로 도로를 200여m 따르다 우측의 묘지 진입로를 따라 올라갔다. 그러면 능선에 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