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5차 성산회(2026.09.06.) 참석자: 전보경, 조래권 부부(3명) 무지 더운 8월이 가고 9월이 왔습니다. 오늘은 조금 서둘러 08:00에 잠실나루역에서 전씨를 차에 태우고, 모자회관 앞에 와서 차를 대고는, 08:29 산행출발을 하는데, 차 옆에는 자전거 1대 서 있네요. 묘에 벌초를 하러 온건지, 밭에 일을 하러 온건지...내차 옆에 자전거 1대가.. 넓은 길을 가면서, 지난주에 이어 떨어진 밤을 줍느라 시간이 지체됩니다. 그리고 진대길로 오르면서 도토리도 줍고.. 두 번째 쉼터에 와서 쉬고 있는데, 옆길로 년로 하신 등산객 한분 객산 방향으로 가고 있어 소리 질러 인사를 해도 들은 건지 못들은 건지....밤줍기이쁘게 생긴 밤 개구리 바위로 올라 길을 가면서도 도토리가 많이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