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4차 성산회(2026.08.30.) 참석자: 전보경, 조래권 부부(3명) 일기예보는 아침나절 비가 온다하기에, 우비를 배낭에 넣고 비 맞을 각오를 하고는, 08:10 잠실나루역에서 전씨를 차에 태우고, 모자회관 앞에 와서 차를 두고 08:44 출발을 합니다.모자회관 앞에 차를 세우고 출발길가의 닭의장풀사위질빵 묘로 가는 길의 무성하게 자란 풀은 예초기로 싹 밀어 놓아, 우리가 한 것은 아니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길에 밤이 떨어져 있어 줍느라 시간이 지체되고.. 주은 밤의 무게가 적지 않기에 쉬는 장소 부근의 나뭇잎 가림에 숨겨놓습니다. 하산할 때 수거해 가려고..밤 줍기튼실하게 자란 밤 성산정으로 향하면서.. 모자의 모기장을 칭찬하시던 등산객을 만나고.. 지고간 낫으로 장교수네 앞 잡풀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