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1차 성산회(2026.03.22.)
참석자: 형남식, 전보경, 조래권 부부(4명)
잠실나루역에서 형씨와 전씨를 차에 태우고, 모자회관 앞에 와서 주차를 한후, 09:02 산행출발을 합니다. 기온은 지난주 보다 많이 올랐고, 산을 오르면서, 위로 갈수록 망울만 맺혔지만, 아래쪽에는 나무들이 꽃을 피웠습니다.

출발
3주전부터, 묘로 가면서 넓은 길에 쓰러져 길을 막고 있는 나무을 베어, 길 양옆으로 치우는 작업을 합니다.

막고 있는 나무

톱으로 절단후 옆으로 치우고

이쪽도 치우고

오리나무 꽃이 늘어지고

아랫쪽의 철이 없는 진달래도 피고

위쪽에는 망울만

따뜻한곳의 생강나무꽃은 활짝
그리고, 1차 쉼터를 지나면서 죽은 나무를 베는 작업을 하느라고... 시간을 허비하니, 성산정에 도착하는 시간이 10:40이 되었습니다. 별 볼일 없는 산행이니 30여분 지체된 것은 별것 아니지요.

죽은 나무 제거작업

땅에 내려앉은 나무 베는 작업

성산정 도착
기온이 올라갔으니, 텐트는 치지 않는 대신 햇볕에 말리고, 상을 펴서는, 물을 끓여 떡 만두를 해 먹습니다.

점심상
먹을 것 다 먹고 마실 것 다 마시고는, 주변 친구들에게 쌀을 대접하고는, 12:06 하산을 시작합니다.

하산시작
느린 걸음이지만 쉬지 않고 내려가니 40분이 소요되어, 차를 세워둔 모자회관 앞에 와서는 산행을 마칩니다. 두분을 지하철역에 내려주고, 집으로 향하면서, 조금 늦었다고 도로는 차들로 만원..

하산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