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차 성산정

11월 7일, 1225차 산행입니다.

저는 05:30 집을 출발, 여주 처가집에 가서 쌀을 한차 싣고는, 강남에 사는 마누라 친구집에 배달하고, 친구를 모시고 성산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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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만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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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은 넓은 도로가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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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겨보는 공사중인 박씨네 묘

10:28 도착을 했는데, 손님이 와서 재물조사를.. 광주상의 새 코펠이 없어 졌습니다. 등로는 낙엽이 수북히 쌓여 미끄러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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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정앞

장교수네 샘에서 성산정 가는길에는 야외 화장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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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수네 소유...곧 치운다는 연락..
캠핑에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