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봉(고군산도)

 

대장봉(고군산군도)(2022.03.24.) 코스: 선유 주차장-대장봉-선유봉-선유도 해수욕장-망주봉-대봉-남악산-몽돌 해수욕장-선유도 해수욕장-선유 주차장, 거리 약 12.1Km, 5시간30분 소요(44븐 점심시간 포함) 누구와: 앞잽이와 나(2명) 돈: 점심(4만원) 고군산 군도의 선유도와 대장도에 있는 봉들을 가기로 하고, 03:25 집을 출발... 05:15 서천 휴게소에 와서 쉬고, 서천IC를 나가 선유봉 북쪽아래 주차장에 06:30 도착, 떡과 커피로 아침을 대신하고 산행준비를 한다. 대장봉 (고군산군도) gpx 트랙: 여기를 누르면 연결됩니다.... 선유 주차장(06:41) 넓은 주차장은 평일이라 그런지 텅텅 비었고, 관리하는 사람도 보이지 않고...주차비도 무료이다. 주차장을 나와 차가 다닐수 없는 옛 장자교를 건느고, 장자도를 지나 대장도에 와서 서북방향으로 대장봉으로 향한다. 선유봉 북쪽아래 주차장 출발 옛대장교 쪽으로 옛 대장교-오래되어 안전이 문제 앞에 가야할 대장봉 장자도 유래 06:58 민가가 끝나고 등산로를 따라 평탄하게 가서, 07:02 계단이 시작된다. 계단을 지나 바위를 오르고, 서북방향으로 가던 길이 동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장자봉 북서방향의 x114.7이 조망된다. 민가 끝, 등산로 시작 계단도 나오고 바위길도 나오고 정상부에서 보는 북서쪽 x114.7 대장봉(141.0m)(07:18) 나무에 정상표지판이 달려있고, 남동방향으로 내려서는 길을 따르면, 긴 계단이 나온다. 4분정도 계단을 내려서면 왼편으로 할매바위가 내다보이고, 조금더 가면 왼편으로 사당을 지난다. 대장봉 정상 정상조망-장자도와 가야할 선유봉 긴 계단길 내림 계단 끝 무렵 왼편에 할매바위 왼편에 사당 07:33 계단을 내려서면 마을 도로이다. 서쪽으로 도로를 따라가서, 07:35 3거리에서 남쪽으로 가면 대장교를 건느고, 장자도에서 차가 다니는 장자교를 건넌다. 날머리 대장교를 건느다-앞에 선유봉 07:51 장자교 끝에서 우측으로 선유봉을 오르는 들머리가 나온다. 낙석 방지용 철망위에 리본들이 매어져 있고...경사진 바위를 오르면, 08:04 112m정도의 암봉인데, 정상은 앞의 봉이다. 대장교 끝에서 우측으로 들머리-리본들이 있고 길이 확실하다 첮 바위봉을 향해 선유봉(113.0m)(08:06) 조금 내려섰다가 오르면 정상팻말이 있는 선유봉이고, 정상에서 동북 방향으로 내려서야 한다. 4분정도 가면 105m정도의 암봉인데, 이곳에서 북쪽으로 내려서야... 선유봉 정상 조망-장구도(가운데) 조망-가야할 선유도해수욕장과 망주봉, 그왼쪽으로 대산, 남악산 바위절벽 골짜기와 건너편 바위 뒤돌아보는 장자교와 대장봉(우측에 차를 세워둔 주차장) 08:17 Y 갈림이다. 동쪽은 턴널 방향이고, 북쪽길을 따르면, 08:22 도로에 내려선다. 도로의 왼편에는 차를 세워둔 주차장이고, 도로를 건너 산책로를 따라 선유도 해수욕장 쪽으로 걸었다. 주차장 가는 도로에 도로 건너에서 보는 날머리-리본 달린지점 선유도 해수욕장 08:28 높은 탑이 나오는데, 짚라인이 서북방향 작은 섬과 연결이 되어 있다. 이를 지나 왼편에 해수욕장을 끼고 도로를 따른다. 선유도 해수욕장으로 가면서 짚라인 타워 해수욕장 시작 해수욕장과 멀리 대봉, 남악산, 몽돌해수욕장 앞에 망주봉(우측은 동봉) 08:41 4거리에 왔다. 왼편은 송도로 가는 좁은 다리이고, 우측은 망주봉 방향이다. 우측으로 3분정도 좁은 도로를 따라가면 이정표가 서 있고, 왼편으로 망주봉 오르는 길이 연결되는데, 위험해서 입산금지 팻말을 세워 놓았다. 망주봉은 왼편으로 진입 위험해서 입산금지 사다리가 나와 잠시 쉬면서 간식을 하고, 08:53 사다리를 올라, 밧줄을 잡고 바위를 올랐다. 밧줄이 끝나면 나무들을 잡으면서 급경사 암릉을 오른다. 사다리를 오르고 밧줄 잡고 나무 뿌리 잡고 젖은 흙 조심 망주봉(117.7m)(09:06) 완만한 경사를 가진 바위에 올라서 북서방향으로 조금 가면 망주봉 정상이다. 막상 정상에는 마땅한 장소가 없어 조금 아래 나무에 팻말이 걸려있다. 정상 조금아래 나무에 정상표지 정상에서 동쪽으로 동봉(109.5m)이 있는데 그쪽으로 내려서는 길도 보이지 않고 절벽이라 포기하고 올랐던 길을 따라 하산한다. 동봉은 위험해서 포기 올라왔던 길 따라 하산 09:29 도로에 내려서, 서쪽으로 도로 따라가서, 3거리에서 북쪽으로... 다시 도로에 나와 우측으로 09:39 낚시꾼들이 바다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밭너머 입구 도로3거리에 와서 동북방향으로 가면 대봉 들머리가 있다. 길은 확실하게 잘 나 있고.. 대봉 들머리 대봉가는길은 넓다 09:48 대봉과 x115.3사이 안부에 오르면 의자가 있어 7분정도 쉬면서 간식을 한다. 이곳에서 x115.3쪽으로는 길이 없는 것 같고, 북쪽으로도 길이 보인다. 대봉으로 가는 계단길 대봉(139.3m)(10:04) 안부에서 서쪽으로 오르면서 계단들도 나오고, 오르는 도중 왼편 사면으로 넓은 길이 보이는데, 전망데크로 가는 길인 듯.. 대봉 정상에 오르면 이정표 하나 서있고 다른 표식은 보지 못했다. 서북방향 완만한 내림길을 가서 완만하게 남악산을 향해 오른다. 대봉 정상 대봉에서 보는 대장봉 남악산(152.6m)(10:16) 남악산 정상에 오르면 작은 정상 표지가 있고, 길은 서쪽으로 휘어져 내려선다. 남악산 길안내 하는 구불길 리본 10:26 x87.4와 남악산 사이 안부에서 왼편으로 하산길이 있는데, 철망으로 막아 놓았다. 그래서 직진으로 잠간 오르면, 10:30 x87.4이고, 정상에서 왼편으로 내려서는데 작은 돌들이 많고, 지그재그로 내려선다. x87.4정상 냇려서면서 저 아래 마을-왼편은 몽돌해수욕장 거의 다 내려와 우측에 바위절벽 10:39 남악마을에 내려와서, 왼편으로 도로를 따라간다. 10:57 밭너머 마을 입구 3거리에 오니 바닷물이 나가 낚시꾼들이 철수를 하고 있고.. 선유도 해수욕장을 지나, 11:16 도로3거리에 왔다. 뒤돌아보는 날머리 날머리에 안내판 선유 해수욕장 지나면서 정자 지붕위에 조각품 뒤돌아보는 해수욕장과 망주봉, 대봉, 남악산 가까운 식당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왼편으로 잠간 가니 호객을 하기에 못이기는척 하고 따라가서, 권하는 우럭 매운탕을 주문..점심을 하고, 12:01 식당을 나와 도로 따라 주차장으로... 3거리에서 화살표 식당으로 선유 주차장(12:11) 주차장에 와서 차에 시동을 걸고 집으로... 도중, 서산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15:25 집에 도착... 출발지 주차장에 복귀